교보문고 시그니처 향 : The Scent of PAGE
교보문고에 가면 맡을 수 있는 향이 실제 제품으로 출시됐습니다.
이름하여, "The Scent of PAGE"
(In Kyobo Bookstore, scents are out for sale.
The Scent of PAGE)
디퓨저, 향초, 종이 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었고요, 디퓨저의 경우 200ml가 4만5천원, 300ml가 6만8천원으로 약간 비싼 편입니다.
저는 리필액 250ml를 2만4천원에 구매해서 기존에 다 쓴 향수병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 디퓨저용 막대가 없어서 일단은 저 상태로..;;
(Difugers, perfumes, paper air fresheners, etc.
I bought a refill for 24,000 won and put it in a used perfume bottle. There's no diffuser bar, so for now...;;)
며칠 전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, 다시 들어가 보니 인터넷은 품절이고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.
(I bought it online a few days ago, but when I went back, I found that the Internet is out of stock and available in stores.)
교보문고에 딱 들어서면 익숙한 향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었는데 그 느낌을 집에서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.
(When I entered Kyobo Bookstore, I felt good because of the scent I used to enjoy.)